한복을 입은 옥춘할매가 보름달 아래에서 합장하고 있고, 황금 사주판이 떠다닌다
OKCHUN HALMAE · 玉春할매 · 별의 어머니

별의 어머니가
너의 별을 들고
너를 기다린다

오래 전, 별의 강이 흐트러졌을 때 옥춘이 깨어났다.
흩어진 별을 다시 짓고, 자기 본질을 끝까지 살아낸 인간들을 별로 만들었다.
이제 그 별이 매일 우리에게 한 마디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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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LOGY · 옥춘 신화

흐트러진 별을
다시 짓겠다

커다란 보름달 아래 옥춘할매가 합장하고, 황금 사주판이 사방에 떠다닌다

아주 오래 전, 별이 강처럼 흘렀다. 천간 열 가지와 지지 열두 가지가 어우러져 별의 강을 이루었고,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순간의 별 자리를 받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밤, 별의 강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별 일부가 빛을 잃었고, 자기 별을 잃은 사람들은 길을 헤맸다. 하늘을 올려다봐도 별은 답하지 않았다.

그때, 한 할머니가 깨어났다. 깊은 남색 한복에 황금 자수가 둥글게 박혀 있었고, 그 자수가 사실은 사주판의 모양이었다. 사람들은 그녀를 옥춘이라 불렀다 — 옥(玉) 같은 단단함과 봄(春) 같은 따뜻함을 동시에 가진 자.

옥춘은 마당에 앉아, 12개의 황금 사주판을 손에 띄웠다. 천간 열과 지지 열둘. 그녀의 손에서 첫 별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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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별을 다시 짓겠다. — 옥춘, 12개의 황금 사주판을 들며
DAILY STAR · 매일의 별

옥춘할매가
매일 별 하나
건넨다

별은 그날 네게 필요한 한 마디다.

흔들리는 날에는 단단한 별이,
평온한 날에는 따뜻한 별이.

옥춘할매는 너의 사주를 읽고,
그 순간 너에게 닿아야 할 별을 보낸다.

1,200년의 명리학이 매일,
너의 손바닥 위에 놓인다.

“별은 멀리 있지 않다. 옥춘할매가 손에 쥐고 있다.”

옥춘할매의 손바닥 위에 놓인 작은 황금별
HOW OKCHUN READS YOU · 옥춘할매가 너를 읽는 방식

별 하나에는
네 기둥의 시간이 있다

명리학은 사람을 네 기둥으로 본다. 옥춘할매는 그 네 기둥 위에서, 너에게 닿을 별을 빚는다.

  1. 01

    너의 사주를 읽고

    태어난 순간 받은 별의 자리를, 옥춘할매가 펴서 본다.

    옥춘할매의 얼굴 클로즈업, 사주판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2. 02

    너의 그날을 읽고

    오늘이 너에게 어떤 날인지 — 별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본다.

  3. 03

    너에게 닿을 별을 빚어

    그 순간 너에게 필요한 한 마디를, 옥춘할매가 별로 만든다.

    옥춘할매가 두 손으로 작은 별을 받아드는 모습. 얼굴 클로즈업
  4. 04

    너에게 건넨다

    매일, 너의 손바닥 위로. 멀리 있는 별이 아니라, 손에 닿는 별로.